대장님 그리고 모두들 안녕

by 한 영 탁 posted Aug 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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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그리고 형 누나 나 막내 영탁이
15일 동안 잘 보살표주어 감사 함니다
대장님을 비롯하여 형 누나들 보고십내요
용탁이 형두 잘잇구요
우리집은 강화에요 바다가보이는대
대장님 형 누나 강화에 오면 놀러와요
우리집 전 화 는 032-937-0589 에요
아빠가 겨울 방학때는 국토종단 하래요
형님 누나 우리 갖이가요
정말 15일 동안 고마웟습니다
다음에 만나요
막내 영 탁 이가
모두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