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탐험의 막바지가 다가오는구나
아들 얼굴 볼날도 가가와지고
이탈리아에 지진소식을 읽었단다. 잠결에 놀라 깨어있을 네 모습이 상상된다.
별일 없겠지?
취위와 폭설속에 탐험을 접하는 것이 때로는 깊은 추억이 될 수 있어 보인다.
예전 로마시대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을 거라 생각하면서 둘려보면 또한 재밋지 않을까 싶다
가는곳마다 저마다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
짧은 시간일런지 모르지만 많이 담아 오길 바란다
이제 대원들과의 시간도 얼마남지 않았을거다
같이 고생한 기억들을 잘 나누고 휼륭한 마무리가 되길 바란다
어린대원들을 고생하면서 이끌어주신 대장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건강 유의하고 도착하면 문자 보내라
사랑한다 아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 40269 | 일반 | 강산이가 장엄한 강산과 고대인의 유적 속으... | 아빠가..... | 2002.08.15 | 260 |
| 40268 | 일반 | 형아. (이강산) 에게 | 동생 | 2002.08.15 | 192 |
| 40267 | 일반 | 씩씩한 우리의 영웅 | 민섭아빠 | 2002.08.16 | 129 |
| 40266 | 일반 | 왕자님보아줄래? | 남정의 | 2002.08.16 | 194 |
| 40265 | 일반 | ☆ 귀염둥이 재형에게 ^_^ | 2002.08.16 | 252 | |
| 40264 | 일반 | 주호야 타클라마칸 사막은 정말 힘들지?:... | 탐험가 주호 엄마 | 2002.08.16 | 286 |
| 40263 | 일반 | 과학자 민준에게 | 엄마가 | 2002.08.16 | 196 |
| 40262 | 일반 | ★인제아빠★ | 2002.08.16 | 297 | |
| 40261 | 일반 | 동녕이 글을 보니 눈물이 나네 | 동인동녕엄마 | 2002.08.16 | 424 |
| 40260 | 일반 | 형이 보고싶네. | 김승준 | 2002.08.16 | 221 |
| 40259 | 일반 | 알프스탐사대 시윤이에게 | 엄마 | 2002.08.16 | 199 |
| 40258 | 일반 | 실크로드씨! 나야 나!!! 나 모르겠어???? | ◆인제오빠◆은혜와 | 2002.08.16 | 182 |
| 40257 | 일반 | 딸기야 보고싶다 | 김슬기아빠 | 2002.08.17 | 229 |
| 40256 | 일반 | 누나야~ 실크로드 재미있어??~ | 양준혁 | 2002.08.17 | 250 |
| 40255 | 일반 | 토욜날 아침 | 양호에게 | 2002.08.17 | 168 |
| 40254 | 일반 | 이렇게 좋을 수가...... | 김경남(승안,재안엄마 | 2002.08.17 | 243 |
| 40253 | 일반 | 시 한편 | 양호에게 | 2002.08.17 | 170 |
| 40252 | 일반 | 내가 나를 이기는 승자가 되길..... | 밈준엄마 | 2002.08.17 | 238 |
| 40251 | 일반 | 승재형에게 | 백민재 | 2002.08.17 | 211 |
| 40250 | 일반 | 양호에게 | 양호에게 | 2002.08.18 | 2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