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찬아~! 어제 엄마한테 니 이야기들었다. 집밥이 그립다는 이야기! 그래이제 집에 오면은 밥 많이 먹고 군것질은 좀 자제하는 방향으로...알았재^^ 그리고 여기와 다른나라 세상을
보고 나니 머리와 마음속 한구석에서 뭔가 느끼는것이 있는
지 모르겠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여정..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오도록 해라. 그리고 이제 인형은 좀 그만 사 알았지 ^^
보고 나니 머리와 마음속 한구석에서 뭔가 느끼는것이 있는
지 모르겠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여정..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오도록 해라. 그리고 이제 인형은 좀 그만 사 알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