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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여행하고 있지?

어제 파마하러 갔더니 아날 미용실 이모가 무척 부러워 하더구나.

사실 아빠도 지민이가 부럽다ㅠㅠ.

그래서 아빠는 다음 여행을 구상하고 있단다.

제주도 자전거일주를 다시한번 하기로 한 우리들의 계획을 아빠는 열심히 구상중이란다. 기대하길...

여기는 지난 금요일부터 영하14도를 오가는 강추위가 왔다, 유럽도 최악의 한파라는데 괘찮은지 걱정이다.

건강조심하고 잘먹고 잘자고 잘놀길 바란다.

사랑한다 아들.....

  • 한지민 2017.01.16 03:28
    오늘 자유식사 할 때 너무 추웠었어요 ㅠㅠ 한식당 있었다는데 가보지도 못하고 다른곳 가서 먹어서 너무 아쉬워요. 여긴 생각보다 따뜻해요 배드민턴도 칠수 있고 좋아요. 몸조심 잘하세요~
  • 한지민맘 2017.01.16 07:20
    울 지민이가 한식이 먹고 싶었구나? 그리고 사진보니 속에 티가 조금 추워보이더라.내의 꼭 입고 잠바 잠그고 다니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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