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귀염둥 이 최유성

by 엄 마가 posted Jan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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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아들 엄 마가 이제서야 우리아들에게 글을쓰네 잘적응 하리라 믿는다 궁금한것이 많아 다른사람에게 방해가 되지는 않는지 만 남이 기대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