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네살차이에게

by 여동생 posted Jan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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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보고싶어 우리돼지
추운데 고생하는거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좋다 ,
살빼고오는거 맞지,? 우리 약속했잖아
난 때려쳤어
행사 ㅜ 언니 갈때 쫄쫄따라가버리고싶었는데
이놈에 실밥 ㅠ 그래도 언니보다 더 예뻐지는중 헤헤
많이 보고싶당 얼른 집와 내가 떡보끼해줄게
같이 조지자
근데 거기 잘생긴대원있더라 부럽다
여튼 이만하고 끝, 네살차이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