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by 엄득용 posted Aug 18,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떠난지도 벌써 일주일이네 네가떠나고 유럽지역이 폭염이 심하다고 뉴스에서 나오더라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다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엄마가 많이 미안했다.
유럽여행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왔으면 좋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하루하루를 즐겁게 지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