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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죽어라고 자더니.. 어젯밤에는 밤을 셋다.. -_-;

국토종단 돌아오자마자 어둠의 세계로 복귀하다니.. 나도참.. 후훗

모두들 잘있는지.. 우리 8연대 칠칠치 못한 대대장 만나는 바람에 미친듯이 고생했지?

그래도 보고싶다.. 아, 희성아 너희 부모님을 잘 계신지 그때 경복궁에서 너때문에 고생한거알지? 케케케

우리 대장님들도 너무 보고싶어요~;ㅁ; 연락처를 다 못받아와서 아쉽네요..;ㅁ;

나중에 준용 대장님한테 물어보고 다 연락해야지..

아.. 벌써 우리 마녀 식구들과 어둠의 자식들이 나에게 말을거느뇨..-ㅁ-;

오늘은 비가 온다. 겔겔겔..

갈께요~~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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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겔겔겔... 어둠의세계로 복귀하다 마녀*아린* 2003.08.18 876
496 집에 잘 도착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함철용 2003.08.18 950
495 정세환 아들에게..... 아빠엄마로 부터. 2003.08.18 877
494 Re..주혁아~ 최찬 2003.08.17 743
493 Re..-_-;;뭐지 이분위기는!? 최찬 2003.08.17 815
492 Re..나는 9연대 18대대 대대장 신애다 _ 하태갑 2003.08.17 717
491 제주도 가자!! ㅋㄷㅋㄷ 하태갑 2003.08.17 968
490 제주도 가자!! 푸헐~~ 하태갑 2003.08.17 972
489 Re.달동대 대장 노랑머리 2003.08.17 902
488 별동대 부대대장을 노리는 중~ 조원대대원님 2003.08.17 821
487 꿈에 그리던 집에 도착 서모양 2003.08.17 788
486 집에 온지 이틀째 밤이라네요-ㅁ-)~ 이민의 2003.08.17 991
485 발가락에 생긴 굳은살,… 길종민 2003.08.17 982
484 심하게 당황스러운날.. 개척만ㅈ1 2003.08.17 819
483 봤노라, 읽었노라, 느꼈노라. 길종민 2003.08.17 847
482 모두,모두 잘게세요?-♡ file 김하늬 2003.08.17 1089
481 달 동 ㄷ ㅐ 들 보 ㅅ ㅔ 요 ^^ 손 주 혁 2003.08.17 1776
480 하태갑 대장님!!!!!!!!!!!! 이승호 2003.08.17 1293
479 뽀대 미남이네..;;; 이승호 2003.08.17 974
478 이승은대장 실종사건.. 이승호 2003.08.17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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