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잇는 사랑하는아들 용탁 영탁에게

by 용탁 영탁 아빠가 posted Aug 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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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히들이 떠난지도 벌서4일이되얻군아 힘들지 유럽은 만이 덥다고하는대 어떠한지 궁금하군아 어디 아픈대는업는지 그리고 너히들이 떠난 집은 허전하군아 항상 대장님 말슴 잘듣고 개인 행동은 하지말거라 아빠는 영탁이가 걱정이군아 영탁이 잘하고잇니 용탁이가 잘 보 살피거라 알앗지 사랑하는 두 아들아 보고십군아 그리구 힘들다고 건성으로 따라다니지말고 조목조목 잘보고 배우거라 세상이 참 널지 이 조그마한 나라와 유럽 강대국과 비교해보거라 그리고 생각해봐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지금 아빠가 하는말 용탁이는알지 힘들고 피곤 하더라도 참고 대장님들 말슴잘듣고 영탁이 잘보살피고 알앗지 힘내 화 이 팅 사랑하는 두아들 용탁 영탁 다음에 또 안~~~녕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