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탐사중인 두아들 용탁 영탁

by 용탁 영탁 아빠가 posted Aug 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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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파리는 몆시인지 여기는 새벽2시40분 힘들지 용탁아 영탁아 아빠는 너히들에게 항상 미안하고 또미안해 향복한 가정에서 자라지못하게해서 정말 미안해 하지만 아빠가 너히들한태 최선을 다한다는거 알지 용탁이 영탁이가 항상 발게 자라주어 고맙고 감사해 하지만 용탁이한대 아빠가 부탁이잇어 용탁아 지금은 힘들겟지만 조금만 참고 이해하면 얼마나조으니 용탁이너 지금 성적이 너무떨어진거 알지 아빠가 조금은 이해하지만 너무 심햇어 너도 알지 너에 방황은 이번 여행에서 모두버리고 돌아 오너라 알앗지 다시 만날때는 발은 마음으로 만나자 만은겟을 보고 배워 동생 영탁이좀 잘 보살피구 아빠가 할말이만은대 막상 쓸려니까 생각이 안나내 다음에 또쓸게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