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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고 사랑스런 미소를 가진 우리 윤후야,
어제 밤은 파리에서 맞았겠구나.
어느 곳에 가든지 모두 사람들이 사는 곳이란다.
예의를 지키고, 긍지를 갖고, 문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보거라.
마음을 많이 열수록 너에게 많은 느낌이 들어올거야.
눈으로, 귀로, 코로, 촉감으로, 혀로, 그리고 너의 마음으로
처음 접하는 유럽에 흠씬 빠져서 지내는 15일이 되기를 바란다.
부럽다.... 엄마도 가고 싶은데....
다시 만나자.
아비엥또! 오르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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