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

by 이동준 창준 posted Aug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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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카 너무나 아름답다
벌써 집을 떠나 혼자 생활한지도 수일이 지났구나

이 삼춘 그것도 모르고
이렇게 어워운 일을 결단할수 있다는것에 우리초카들이 너무나 아름답다

얼마 남지 않은 게획을 아무 무리 없이 성공하고 16일날 엄마 아빠 상봉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삼춘이 집에 돌아 오면 맛있겄 주문만하면 ok이다

이삼춘은 동준이 창준이를 사랑한다
끝까지 어려운일이 있드라도 참고 견디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