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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아들~~ 괜찮아? 어디 다친데 있어?
왜 한쪽만 슬리퍼를 신었니? 많이 다치지 않아서 대장님이 전화 안 주시는거겠지? 너의 사진은 연대별 사진 올리때만 보이는구나, 사진기가 잘 생긴 우리 아들 얼굴을 몰라 보나봐~~ㅎ 열대야가 심해서 잠을 못 이룬다 오늘은 숙소가 깨끗하니 좋다고 일지에 올라 와 있어서 조금은 맘이 놓인다 내일은 서울로 올라와서 수영장에 가겠구나 조심해서 즐기고 모레 보자
이제 다 왔구나 조금만 더 힘내자. 아자아자 파이팅!!
오늘 좀 일찍 편지를 써 줬어야했는데 늦어서 미안 하구 잘자~~ 엄마두 휴가 끝나서 낼부터는 정상생활로 돌아가야해서 부담이 살짝 있다! 엄마두 화이팅 할께~~ 참, 미안한데 화요일에 아빠가 못 나올꺼야 일이 되게 바쁘신가봐 시간을 뺄수가 없나봐 너한테 미안하데 우리 아들이 이해해줄꺼라 믿던데? 아들 이해해줄꺼지? 엄마가 두배로 축하해주고 기뻐해줄께 사랑한다 겁나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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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0149 국토 횡단 핸드폰 요금이 9만원이나.. 오세민.세원 2011.07.28 533
40148 일반 지금은 카이로를 이현승 2008.01.28 533
40147 일반 언니~ 나 재희야~~그리고 엄마다-열한번째편지- 유재림 2008.01.13 533
40146 일반 정훈아 오늘도 화이팅! file 이정훈 2005.08.03 533
40145 한강종주 끝까지...최선을 다하는 정원이가 너무 자랑... 배정원 2012.08.01 532
40144 한강종주 사랑하는 송이야. 동강을 가슴에 담고 오너라. 함송이 2011.08.08 532
40143 일반 호남대로 종주탐사에 도전한 멋진 아들 준기... 현준기 2011.07.22 532
40142 유럽대학탐방 먹는것좀 나아졌어? 황서현 2011.01.29 532
40141 유럽문화탐사 저 먼 타국서 하염없이 울며 말을 못잇는 딸 표소현 2010.08.12 532
40140 일반 소중한 나의 아들 지환아!!! 전지환 2008.08.09 532
40139 일반 일지매는 살아있다.ㅋㅋ 이상하 2008.07.28 532
40138 일반 둥기둥기 우리 아들 돌아오면.. 남영재 2008.07.24 532
40137 일반 힘찬 박수를 보내며 응원하고 있어 박선열 2005.01.13 532
40136 일반 승헌아 승민아~~~ ^^ 아빠가 2002.07.26 532
40135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재승에게 문명자 2014.01.17 531
40134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경환아 경환맘 2013.01.23 531
40133 유럽문화탐사 이도희는보거라 김세 2013.01.21 531
40132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연수^^ 김연수 엄마 2013.01.13 531
40131 유럽문화탐사 도희는지금? 도희엄마마 2013.01.11 531
40130 유럽문화탐사 체리야.. 로마는 어때?? 오체리 2012.08.02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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