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사랑하는 울아들 지호야ㅡ

by 5연대 안지호맘 posted Aug 07,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계속되는 폭염속에서 울지호와 대원들이 너무나 걱정되는구나!! 그래서일까ㅡ너무나 당연하게 네시 조금전에 눈이 떠져서 아들의 편지를 다시금 읽어보며 하루를 시작한다.아들의 고단한 행군이 마음에 걸려서 엄마아빠는 휴가도 그냥 집에서 조용히 보내고있단다. 아들이 먹고싶다던 수박화채 맛있게 해놀테니 시원한 화채와 가족을 생각하며 조금만 더 힘내주길 바랄게.그리고 마지막 날~임진각에서 멋진 모습으로만나자~아들!! 아빠엄마 모두~지호를 만나러 가기위해서 휴가를 냈단다ㅡ 이제 정말로 며칠 남지 않았다! 아들!! 그러니 더욱 더 힘내고 썬크림 바를시간이 없으면 모자라도 꼭 쓰고 행군해라ㅡ울아들 얼굴이 너무 검게 타버려서 속상하구나ㅡㅠㅠ 그리고 많이 힘들겠지만 웃는 얼굴 좀 보여줘.알겠지!! 엄마의 든든한 아들ᆢ사랑한다ㅡ오늘하루도 힘내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