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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없는 두번째 토요일밤이구나
시간이 멈춘듯 아들 만날날이 멀기만 느껴졌는데
이젠 3밤만 지나면 되는구나
최고의 무더위라고 날마다 폭염문자가 오는 이런 시점에 아들을 보낸것이 과연 잘한 선택이였을지 고민도 많았단다.
아들아~~국토대장정을 통해 무엇을 생각하고 배우고 느끼고 있을까?
엄마는 아들의 빈자리를 느끼며 ...
더 많이 사랑해줄수 있을때 더 많이 사랑해주고 안아주고 표현해줘야지 생각하고 있단다.
아들아~~무더위를 강인한 정신력으로 이겨내는 자랑스런 내 아들아~~
오늘밤도 잘자고 내일 일정도 잘 보내고...
건강하게,안전하게
임진각에서 만나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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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0109 일반 사랑하는 우리다비에게 다비엄마 2003.01.10 247
40108 일반 장한 울 아들 명건 화이팅! 명건이엄마 2003.01.10 292
40107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민재 2003.01.10 138
40106 일반 사랑하는 재홍아 재홍 2003.01.10 153
40105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재홍 2003.01.10 138
40104 일반 혜숙이... 이모 2003.01.10 190
40103 일반 2003.01.10 276
40102 일반 무지하게 보고싶다 준형 준호 전명희 2003.01.10 227
40101 일반 장한 아들 석영아! 이석영☆ 2003.01.10 208
40100 일반 상진이 형 정규성 2003.01.10 165
40099 일반 할머니 2003.01.10 194
40098 일반 나 오빠 동생이당~ 석영이오빠☆ 2003.01.10 177
40097 일반 할머니가 할머니 2003.01.10 163
40096 일반 상진이형아 정규정 2003.01.10 163
40095 일반 제주도의 자연을 지원이의 가슴에 임지원 2003.01.10 477
40094 일반 너무너무사랑하는 상진아~ 상진엄마 2003.01.10 266
40093 일반 Happy holiday!!! 최진원 2003.01.10 200
40092 일반 모해오빠 최진원 2003.01.10 364
40091 일반 힘들지? 형 2003.01.10 517
40090 일반 씩씩해진 목소리가.. 전영원 엄마가 2003.01.10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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