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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그리운 오뚜기 슬범아♡♡(5연대)

by 슬범맘 posted Aug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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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 폭염이 기승하는 날씨에 울 아들 잘 이겨내고 견뎌내는 사진을 볼때마다 울 아들이 넘 자랑스럽고 감사해
아들이 쓴 편지를 보고 엄마는 역시 울 아들이야 했다
잘 커가고 있다는 믿음을 다시한번 보여준 울 아들
사랑해 그리고 오늘도 수고했어♡♡♡
아들 볼 날이 며칠 안 남았네
엄마가 그날 생각하면 무지 설렌다
건강한 모습으로 임진각에서 보자
오늘도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