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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을 해치며 열심히 행군하는 우리 성준이 시간이 지나면지날수록 엄니 마음이타는구나 잘하고있을꺼라 믿고있지만 날이 덥고 습하니 ..성준이가 피부가 트러블이생겼는지 발물집은 어떠하지 .... 아고 생각하면 ....그래도 씩씩하게 하는게보인다 오늘메뉴 성준이가 좋아하는닭강정 돼지불백 맛나게 먹어스리라 ..누나는 좋겠다고 부러워하네. 우리보다잘먹는다고 ..ㅋ 반찬 안해주거든. ㅋㅋㅋ 다들 불평불만 굶겨야겠어 요즘너없으니 아예밥안하고 햇반먹르라고 사놨어 너올땐 밥해야지 ~성준아 집도 무지덥구나 어제 편지 다연이가 쓴것같더라 쓴게다날아가 또다시써서올렸는데 이름을안써서올렸다고 ㅋ.... 고마운 친구 성준아. 이제엄니도자야겠다
안녕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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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0109 일반 사랑하는 우리다비에게 다비엄마 2003.01.10 247
40108 일반 장한 울 아들 명건 화이팅! 명건이엄마 2003.01.10 292
40107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민재 2003.01.10 138
40106 일반 사랑하는 재홍아 재홍 2003.01.10 153
40105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재홍 2003.01.10 138
40104 일반 혜숙이... 이모 2003.01.10 190
40103 일반 2003.01.10 276
40102 일반 무지하게 보고싶다 준형 준호 전명희 2003.01.10 227
40101 일반 장한 아들 석영아! 이석영☆ 2003.01.10 208
40100 일반 상진이 형 정규성 2003.01.10 165
40099 일반 할머니 2003.01.10 194
40098 일반 나 오빠 동생이당~ 석영이오빠☆ 2003.01.10 177
40097 일반 할머니가 할머니 2003.01.10 163
40096 일반 상진이형아 정규정 2003.01.10 163
40095 일반 제주도의 자연을 지원이의 가슴에 임지원 2003.01.10 477
40094 일반 너무너무사랑하는 상진아~ 상진엄마 2003.01.10 266
40093 일반 Happy holiday!!! 최진원 2003.01.10 200
40092 일반 모해오빠 최진원 2003.01.10 364
40091 일반 힘들지? 형 2003.01.10 517
40090 일반 씩씩해진 목소리가.. 전영원 엄마가 2003.01.10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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