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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그것도 한꺼번에 둘을 보낸 엄마맘은 참으로 걱정이 끝이 없습니다...
애타게 기다리던 탐험대 소식을 읽고는 저도 울컥 눈물이 나고 말았습니다..
대장님들 얼마나 힘이 드실까...?
철없는 어린 학생들을 인솔한다는게 얼마나 힘겨운 일인지..
감히 짐작만으로도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똑같은 부모의 한사람으로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을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단 한명의 낙오자없이 전대원 모두 경복궁에서 만날 수 있게
힘을 다해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대장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장님들의 그 은혜와 사랑을 아마 우리 아이들은 영원히 잊을 수 없을꺼예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즐겁고 보람있는 탐험길 되도록 기도할께요...
대장님들 화이팅~~~~~!!!!!

*3연대 임수지 연대장님! 저 5대대 김찬규, 6대대 김찬우 엄마예요..
철없는 말썽꾸러기 두 아들을 부탁드립니다..특히 우리 찬우 정말 힘드실거예요..
사랑의 마음으로 잘 이끌어 주시길 염치없이 부탁을 드립니다...힘내세요....!
16일날 인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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