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6연대 매너남 전우성

by 6연대전우성아빠 posted Aug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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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성아 새벽부터 행군을 했구나 힘들어도 들 더워서 조금은 좋았겠구나 웃는 너의 모습을 보니 기쁘고 행복하구나 엄마,아빠는 너의 근황과 사진을 보려고 새벽 1시까지 기다렸다 보는게 기쁨 이란다.

옷,배낭등은 불편하지 않냐 널 보내놓고 엄마,아빠는 매일 걱정한단다  

이제 7일 남았구나 힘내라 아들 너의 오늘의 땀방울이 큰 밑거름이 될것이다.

힘차게 즐겁게 임진각으로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