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이미 일어나서 오늘 하루를 준비하고 있을 우리 멋진아들~♡ 어제 보내주신 사진 속 아들 얼굴을 보니 그동안 이어왔던 일정들이 많이 힘들었겠구나ㅡ할정도로 얼굴살이 많이 빠져있구나ㅡㅠㅠ 아들~ 많이 힘들지..잘 견뎌내고 있는 지호가 너무나 멋지고 자랑스럽구나ㅡ총대장님 이하 모든대장님들과 누구보다 지금은 떨어져있지만 곧 만나게될 아빠ᆞ엄ᆞ지유 그리고 할아버지ᆞᆞ할머니ᆞᆞ삼촌 모두모두 우리지호의 도전을 응원하고 그리워하고 있다는거 잊지말ᆢ사랑한다ㅡ우리 장한아들ᆢ오늘 하루도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이 되어지길 바랄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