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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이구나 !
걱정반 기대반 우려햇지만 너의 굻은 팔둑을보니 마음이 놓이는구나.
전날 아빠가 이야기햇던 십계명 꼭 잊지말고 명심해라.
모래는 형아가 해병대 훈련을 떠난다. 네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이는구나.
지금 엄마,형,아빠, 셋이서 너의 모습보고 있다.
제일 씩씩한 모습이 자랑스럽다.
내일은 굻은 다리통을 보여주렴.
"협력,건강,인내" ---화이팅---
사랑하는 엄마,형,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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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7 별동 별동 ㅋㅋ 별동대 2004.08.11 718
3116 별동대 대장인데요... 허접대장휘진 2004.08.09 642
3115 별동대 명단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백경연 2004.07.27 735
3114 별동대 부대대장을 노리는 중~ 조원대대원님 2003.08.17 821
3113 별동대 사진은 왜 안올려요!!! 부모님 2005.08.05 593
3112 별동대 실종.... 부모 2005.08.08 667
3111 별동대 어디로? 주명환(별동대) 2005.08.05 652
3110 별동대 엄마의 소박한 소원 하나 들어 주세요. 박해원엄마 2005.08.05 839
3109 별동대는 별나라갔나요? 김태영,김누리 2005.08.05 605
3108 별동대는행군끝날때까지못볼것같은불길한예감이 강 나연 2005.08.05 647
» 별동대원 김영윤(니팔둑 굻어) 김영윤 2003.08.02 1129
3106 별동대전체 소식만이라도(꼭 봐주세요) 김태진 2005.08.06 673
3105 별똥대-임영훈 임영훈. 2004.08.12 753
3104 별똥대봐라 병우형님 2003.08.06 1160
3103 별루 부담스럽지는 아는데......<태갑대장님... 김다애 2003.09.12 798
3102 별자리 & 동강 트레킹 탐사 출발 안내 본부 2004.10.07 624
3101 병선.. 1 병선맘 2012.08.01 2135
3100 병우 병조야 잘지내니 전병우, 전병조 2005.08.04 675
3099 병우는 보거라(계속 반말이네) 조원대대원님 2003.06.28 2371
3098 보고 싶은 딸 은별아....... 고 은 별 2003.08.16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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