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유동주보아용

by 동주를 사랑하는 엄마가 posted Aug 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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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송경호대장님 전화가 와서 놀랫어ㅡㅡ
동주가 병원에 왓다고하시더라고.
다행이 큰 일은 아니어서 다행이다.
우리 아들은 씩씩하니깐 충분히 이겨낼수있을거니깐
오늘 8월1일.아침에 꾸꾸가 천사들 8마리를 무사히 출산햇어. 남자4,여자4
얼마나 작고 이뿐지 모르겠어.
동주가 돌아오면 너무 좋아할것같아.
동주 돌아오는 날까지 엄마가 잘 돌보고 있을테니
동주도 남은 일정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자.
사진 보여줄수있음 좋을텐데...
날씨가 많이 더우니깐 짜증부리지말고 컨디션조절 잘하면서
동주 몸 잘 챙기자.
자랑스런 우리 아들 동주야...
몸은 힘들겠지만 값진걸 얻었을거라고생각한다
오늘두 푹쉬고...
낼일도 화이팅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