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2연대 이주형 ♡ 5연대 이종원

by 2연대주형♡5연대종원 맘 posted Aug 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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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
지금 빨래 하고 있다고?^^
더운날 물과 함께 하니 시원하겠는걸~
부산엔 정말 오랜만에
요란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다!
하루하루 잘 해내고 있는 너희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매 순간을 즐기다보면
시간은 금새 지나는 것 같아!
빨래 재미있게 하고,
앞으로도 화이팅~~!!!^^
너희를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