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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게 그을리고 다소 피곤해 보이는 아이들의 모습속에서 해냈다는 자신감과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있을 것이라는 굳은 의지가 보이는듯 합니다.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애써주신모든 대장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모두 건강하시고,한국 탐험연맹에 무한한 발전이 있길 기원합니다.

2대대 배진우 대원 엄마,최효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