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사랑하는 6연대 김동건 보거라

by 6연대 김동건 엄마 posted Jul 31,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도 고생했다.

힘들제?

어제는 여기는 비가 엄청나게 많이 왔는데

동건이한테는 비가 안왔는가 모르겠네~

힘들지만 시간이 잘 가네

오늘이 7월 마지막날이고

내일이 8월이네

그럼 곧 집에 오는날이고

팀원들과 즐겁게 지내도록 하고

선크림 꼭 잘바르고 물 많이 먹고 너무 까맣게 타지마ㅋㅋㅋ

파이팅 아들 즐겨라!!!(아빠)

작은누나랑 엄마랑 아빠랑 같이 썼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