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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재영이에게

재영아 무더운 날씨속에도 얼마나 고생이 많니. 우리 딸이 이 무더운날에도 계속 걷고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정말 찡하네. 평생을 군인으로 살아온 아빠도 역시 우리딸이 고생하고 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한없이 약해지는 부모가 되는구나.

엄마는 우리 재영이 보내고 날마다 걱정으로 하루를 보내고, 아빠도 우리 재영이가 많이 보고 싶어요

엄마랑 아빠에게는 우리 재영이가 보배이고 삶의 희망이다. 항상 아빠가 떨어져 지내고 있지만 우리 재영이가 정말 잘해주고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재영아 아빠는 우리 딸 항상 믿어요.
우리 재영이는 항상 올바른 생각과 긍정적 사고로 다른 사람을 위할줄 아는 삶을 살거라고 믿어요. 그리고 우리 딸이 미래의 직업을 선택할때 재영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직업을 선택하기 바래. 우리 재영이는 하고 싶은 일을 했으면 하고, 아빠가 뒷받침 해줄께요.

오늘 8일째 행군이 시작 되었겠구나. 우리 딸이 정말 훌륭하게 잘 해줄거라 믿고. 화이팅이야!
사랑한다. 재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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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7 일반 현빈아! 박현빈 2003.01.17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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