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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휴가를 와서 인터넷을 할수가 없어 편지를 못 했어 미안해! 힘들지? 엄마만 휴가와서 미안하기도 하구-.- 너두 대장정 끝나고 오면 같이 놀러가자 성희삼춘이 대구에 좋은 계곡 알아놨대 오늘도 무지 더울텐데 조금더 힘내고 화이팅해~~ 외가집 삼춘들 이모들 모두모두 힘내라고 전해 달라하구 큰이모는 물론 "우리 경동이 믿음직하고 착한 아이니까 성실히 잘 해 낼꺼라고 믿는데~~ " 작은이모도 "경동인데 뭘 걱정하냐구 걱정하지말라고" 말씀하시네~~ ㅎ 우리 경동이 엄마한테 정말 믿음직하고 든든한 아들이고 친구지~~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네가 보고 싶고 애틋해진다 잘 마치고 와서 다시 말도 안돼는 개그 보여주고 잘생긴 얼굴이라고 웃겨주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뜨거운 햇살과 맞설 아들 화이팅!!! 해살과 맞서 싸울 무기는 썬크림인거 알지? 무지막지하게 발라라 집에 올때는 빈통만 가져오길~ 다리에도 발라~ 다리가 시커머타고 아빠가 눈에 확 뛴다 그러신다
사랑해 아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9789 일반 사랑하는 아들 딸 백은호 2003.01.17 156
39788 일반 보성아 힘드니? 엄마 2003.01.17 212
39787 일반 영원아 고생이 많겠지? 영원이친구슬기가 2003.01.17 175
39786 일반 비가 오는데 .. 전영원 엄마가 2003.01.17 128
39785 일반 의지의 한국인 두섭 엄마닷 2003.01.17 750
39784 일반 "엄마"대신 내이름을 불러죠-♡ 다은이^-^♡ 2003.01.17 229
39783 일반 용석이 보거라 서임선 2003.01.17 220
39782 일반 엄마가 박소은 2003.01.17 146
39781 일반 박광인보아랏!!! 작은누나~* 2003.01.17 132
39780 일반 아주.아주 . 장하디장한 . 민재와재홍에게.... 아버지가 2003.01.17 150
39779 일반 예쁜 딸 승현이 보아라 송승현 2003.01.17 333
39778 일반 아주.아주 . 장하디장한 . 민재와재홍에게.... 아버지가 2003.01.17 167
39777 일반 권정현 보아라 권영인 2003.01.17 285
39776 일반 멋진 추억을 남기길 바라며... 민경 엄마 2003.01.17 122
39775 일반 뚱뚱보 권준현! 2 권영인 2003.01.17 206
39774 일반 싸랑하는 영기에게.... 과천초 문영기 2003.01.17 150
39773 일반 현빈아! 박현빈 2003.01.17 138
39772 일반 오빠 홧팅!!! 그리고 잘하고있지? 임지원 2003.01.17 133
39771 일반 우리아들임지원화이팅 임지원 2003.01.17 190
39770 일반 얄미운 날씨야이... 신구범 2003.01.17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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