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경욱아.. 벌써 일주일이 되었구나..

by 고경욱 posted Jul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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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된 폭염에 몸은 괜찮은가 모르겠다..
벌써 몇번째 가는 행사라 잘 적응하리라 믿고..
이 더운 여름, 네가 있는 그곳에서의 의미를 잘 찾을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건강하게 무사히 다녀오렴..
너를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