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전우성 아들 사랑한다

by 전우성 posted Jul 28,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타지에서 첫 밤 잘 잤니... 아들~~~
이제나 저제나 울 아들 얼굴 나오나 아무리 처다보고 또 봐도 아들 모습이 없네....
가족이랑 떨어져 본적이 없어 엄마는 벌써 울 보물이 보고싶네..
뭐든 잘 하는 우성이라 이번 국토대장도 무사히 잘~~할거라고 엄마는 믿어.
 호남은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었는데 ???오늘도 화이팅
"오늘 하루도 화이팅 ~~~~~ 전 우 성 ㅉ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