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종원 사랑해~~^^

사랑하는 주형♡종원
날씨가 더워 걱정했는데, 씩씩하게 보내는 모습 보니 대견하구나. 힘들었겠지만, 하늘과 맞닿아 있는 한라산과 백록담을 볼 수 있어서 좋았겠는걸.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너희들의 마음 속에 있는 자연처럼 넓고 풍요로운 마음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들은 지금 있는 그대로 별처럼 밝고 환하게 빛나는 완전한 존재야! 지금 이 순간에도 온 우주와 자연, 모든 존재들이 너희들에게 사랑과 축복 응원을 보내고 있단다. 소중한 경험을 하는 이 시간에 감사하고, 지금 이 순간을 맘껏 즐기기를 바란다. 함께하는 대장님, 형, 누나, 동생들과 서로 돕고 마음 나누며, 행복한 시간 보내.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항상 기도하고 응원할게. 주형♡종원 화이팅!!!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