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재호야..
제주도를 즐기면서 잘 지내고 있지?
오늘 목소리 들어서 완전 반가웠단다.
앞으로 남을 일정동안 동생들과 친구들에게 든든한 형, 친구가 되었으면 더 바랄게 없겠네.
특히, 동생들 잘 챙겨주고 더 많이 배려해줘.^^
장난꾸러기 아들~ 장난 너무 심하게 치지말고,. 적당히 재미있을 만큼만~ OK?
엄마는 듬직한 울 아들이 잘 할거라고 믿어^^
BYE~



아들.. 재호야..
제주도를 즐기면서 잘 지내고 있지?
오늘 목소리 들어서 완전 반가웠단다.
앞으로 남을 일정동안 동생들과 친구들에게 든든한 형, 친구가 되었으면 더 바랄게 없겠네.
특히, 동생들 잘 챙겨주고 더 많이 배려해줘.^^
장난꾸러기 아들~ 장난 너무 심하게 치지말고,. 적당히 재미있을 만큼만~ OK?
엄마는 듬직한 울 아들이 잘 할거라고 믿어^^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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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7 | 국토 종단 | 강쫑에게 | 엄마가 | 2016.01.22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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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8 | 국토 종단 | 싸랑하는 상곤아 | bkm9905 | 2016.01.23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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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5 | 일반 | 재성 | 사랑하는 엄마가 | 2016.01.24 | 137 |
| 3094 | 국토 종단 | 멋진 성현^^ | 강성현 | 2016.01.24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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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2 | 일반 | 필준아.. | 필준이 | 2016.02.15 | 140 |
| 3091 | 제주올레길 | 예신아 | 김예신 | 2016.02.16 | 305 |
| 3090 | 제주올레길 | 우리 용성이 좀 보고싶네.ㅋㅋ | 박용성 | 2016.02.16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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