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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횡단]12대대(허승영,박정민,정현욱,김창현,최재영,김현조)

by 탐험 posted Aug 02, 2009
12대대 허승영
엄마 저 승영이예요.
7월 31일에 엄마가 저한테 써주셨던 편지 잘 보고 정말 엄마를 그리워 했어요.
솔직히 며칭ㄹ 전 부터 엄마의 그리움과 집의 사랑을 많이 했고 몇박 몇일 동안 어떻게 버텨야했는지 정말 고민 했고 엄마가 해주신 밥도 정말 먹고싶어요.
국토횡단에 와서 7월 22일에서 8월 5일에 정말 많은 걸 깨달았어요.
이젠 엄마의 말씀을 잘들을게요.
엄마~ 8월 5일 광화문에서 뵈요^^
엄마 사랑해요 !!
-엄마의 첫째 아들 승연이가-

12대대 박정민
우리가족에게
엄마, 언니, 아빠, 우리가족 편지 잘 받았어요.
편지를 받으니 우리 가족이 더 보고싶어요.
이제 4박 5일이 남았어요.
곧 있으면 우리가족 불 수 있어서 좋아요.
ㅇ너니 한테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줘요.
가족이랑 떨어져있는데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되었어요.
여기 있으니까 우리가족이 더 보고싶어요. 그럼 8월 5일날 볼꼐요.
사랑해요 ~

2009년 8월 1일 정민올림

12대대 정현욱

To.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부모님! 저 현욱이에요.
저 여기서 잘 지내고 안전하게 행동하고 밋있게 먹고 있어요.
부모님은 잘 지내시죠? ㅎ
잘 지내시길 바래요.
친구들도 잘 사귀고 친하게 지내고 있어서 걱정 안하셔두 되요 ^^
이제 4박 5일 남았는 데 꼭 참고 견뎌서 집에 꼭 들어갈게요.
그리고 부모님.. 정말 사랑해요 ~!!
From. 둘째아들 현욱이가

12대대 김창현
부모님께
부모님 저 창현이에요.
부모님 이제 4일 남았어요.
저희는 이제 양동레포츠 공원에 있어요.
텐트를 치고 점삼밥을 먹고 샤워를 했어요.
엄마는 지금 어디있어요?
엄마 4일 ㅎ에 광화문에 도착해요.
아빠도 4일 후에 가족 모두와 같이 광화문으로 오세요.
엄마, 여기서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마세요.
엄마는 아픈대 없죠?
저는 괜찮아요. 물집같은거 때문에 아프기도 하고 지에 있는 것 처럼 아침부터 계속 배가 아프네요.
우리가족 모두 다 건강하죠?
그러면 4일 후에 만나요~
광화문에서 Go~ Go ~

12대대 최재영
부모님께
엄마 편지 잘 받아어요. 그렇게 길게 쓸 줄 몰랐는데 그리고 저 사진 많이 찍었는데 아직 안오라갔나봐요.
안흥찐빵도 먹고 맛있는 것두 많이 먹었어요.
도착지가 광화문이니 와주세요.
그리고 여름에 겨울보다 더 힘들거 같아요.
진짜 목도 많이 마르고 너무 더워서 살도 많이 탔어요.
그리고 대장 되보고 싶다는 거 취소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겨울 때도 올거같고 대장 !! 대장이 되보고 싶지만 대장도 그만큼 힘들고 다른 대장님도 없어서 심심할것 같아요.
내가 6년 뒤에 대장을 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면 더 힘들어요 ㅠㅠ
그리고 이창진 대장님, 황철성 대장님, 이승은 대장님, 송경호 대장님 4분만 오셔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본게 어디예요.
이제 4일 남았어요. 4일뒤에 8월 5일날 만나요 ~
부모님~ 사랑해요 ^^

12대대 김현조
사랑하는 부모님께...
엄마 아빠 2주간의 일정을 거의 마치고 4일남았어.
엄마 아빠가 보낸 편지 보고 찡했어. 내가 해병대 캠프도 가고 특전 캠프도 가봤지만 내가 지금하고 있는 국토대장정이 제일 힘든 것 같아.
엄마 아빠 친구들 모두 보고싶어.
나머지 일정 마치고 서울에서 웃는 얼굴로 꼭 만나자.
만나면 맛있는 음식점에서 외식하고 맛있는 것도 사줘.
나머지 일정 마치고 멋진 모습으로 만나자.
엄마 아빠 사랑해.
?
  • 김현조 2009.08.02 01:15
    현조는 엄마,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가 없내!
    왜 그럴까?
    소식이 너무너무 궁금한데.........
    왜 그럴까?
  • 허승영 2009.08.02 08:14
    훌적커버린 나의아들 승영아!!!
    너무 그립고 그리워...
    오늘도 너를 그리워하면서 하루하루 지나가길 바라고있단다...
    엄마가 너한테 잔소리가 심해서 잔소리 안들을려고
    국토횡단 신청했다는것도 알고있단다...
    탁월한 선택을한 승영이를 생각하면 넘넘~~고마워...
    잔소린...승영이에 대한 엄마의 관심이었는데...
    많은 변화를 가지고올 승영이를 기다리며...
    오늘도 엄만...등산갔다올께...
    아들...진심으로 사랑한다....*^.^*
  • 김창현 2009.08.03 17:47
    아들 편지읽고 찡했어~~
    철이좀 든것 같네...
    지난번엔 짧게쓴 편지가 조금은 서운하더니
    이번편지는 많이 성숙해진것 같네...
    아빠,큰누나,작은누나가 무척 보고싶어 한단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우리의 서울 한양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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