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딸 서윤

by 조서윤의 고슴도치 posted Aug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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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아!

이제 일정의 절반을 소화하고 많이 적응하고 있겠구나?

동굴탐사중 사진에 언니(?)랑 팔짱끼고 걷는 모습을 보니 아빠의 팔이 더 허전해지는구나.ㅎㅎ

아빠,엄마도 휴가중이라 무주에 다녀와 지금은 영광 할머니댁에 와 있다.

모두가 우리 서윤이 없다고 허전해하는구나.

우리 서윤이가 남은 일정 모두 신나게 놀다 오길 모두 바란다.

아픈곳없이 건강하게 남은 시간 멋진 날 되길 바랄께.

사랑한다. 조서윤

예쁜 조서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