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이면 아들을 볼수 있겠구나!!
오늘도 날씨는 엄청 더울것 같아. 마지막 날이니 힘내서 기쁜 마음으로 즐겨봐~
우리 가족은 내일 세준이 오면 무엇을 해줘야 할지 생각 중이다.
너가 원하는 것은 모두 사주고 하고 싶은것은 뭐든 해줄게..
우리 세준이 그동안 고생했으니 성취감도 느껴보고 행복감도 충분히 느껴보는 하루였으면 싶다.
내일 아빠랑 서울에서 보자..
아~~ 빨리 보고 싶다^^
이제 내일이면 아들을 볼수 있겠구나!!
오늘도 날씨는 엄청 더울것 같아. 마지막 날이니 힘내서 기쁜 마음으로 즐겨봐~
우리 가족은 내일 세준이 오면 무엇을 해줘야 할지 생각 중이다.
너가 원하는 것은 모두 사주고 하고 싶은것은 뭐든 해줄게..
우리 세준이 그동안 고생했으니 성취감도 느껴보고 행복감도 충분히 느껴보는 하루였으면 싶다.
내일 아빠랑 서울에서 보자..
아~~ 빨리 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39369 | 일반 | 창호에게 | 오경숙 | 2003.02.06 | 276 |
39368 | 일반 | 창호햐.. | 손민희 | 2003.02.07 | 278 |
39367 | 일반 | 세정ㅇ ㅏ~ | 원숙이 | 2003.02.15 | 273 |
39366 | 일반 | 사랑하는 원창호/원창훈 | 중원고수 | 2003.02.15 | 380 |
39365 | 일반 | 현찬이 보거라. | 현찬 아빠 | 2003.02.16 | 412 |
39364 | 일반 | 너무도 보고싶은 아들 | 오경숙 | 2003.02.18 | 302 |
39363 | 일반 | 형아! 봐봐 | 현찬 동생 | 2003.02.20 | 233 |
39362 | 일반 | 현찬에게 | 현찬 아빠 | 2003.02.20 | 349 |
39361 | 일반 | 세정아!! | 세정민규엄마 | 2003.02.21 | 403 |
39360 | 일반 | 정미규 보아라 | 민규아 | 2003.02.21 | 300 |
39359 | 일반 | 정민규 보아라 | 민규아빠 | 2003.02.21 | 380 |
39358 | 일반 | 1、마라도-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 | 심 예 슬 | 2003.02.22 | 921 |
39357 | 일반 | 창호 창훈아!!! | 중원고수 | 2003.02.23 | 386 |
39356 | 일반 | 2、마라도-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 | 심 예 슬 | 2003.02.23 | 974 |
39355 | 일반 | 3、마라도-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 | 심 예 슬 | 2003.02.24 | 982 |
39354 | 일반 | 창호한테.. | 손민희 | 2003.02.24 | 243 |
39353 | 일반 | 4、마라도- 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_〃 | 심 예 슬 | 2003.02.25 | 1123 |
39352 | 일반 | 듬직한 상현이 | 엄마 | 2003.02.25 | 243 |
39351 | 일반 | 5、마라도- 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_〃 | 심 예 슬 | 2003.02.26 | 1029 |
39350 | 일반 | 6、마라도- 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_〃 | 심 예 슬 | 2003.02.27 | 1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