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3연대 병규

by 3연대 병규 posted Jul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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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니?

 

더운데 고생이 많다.-- 형이 올떄까지 너가 없으니  엄마가 할 일이 없네~~

 

아빠도 잘하고 있을거라고 하시더라~~ 한다면 하는 병규니깐  엄마, 아빠는 너를 믿는단다..

 

힘내고~~또 연락할꼐;;;;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