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편지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주 몸 건강히 잘 적응하고 있어요.
다른 친구들은 적응 못해서 조금 아픈적도 있지만 저는 안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지은이도 적응 잘하고 저와 함께 많은 것을 배우고 있네요.
지금은 인도의 바라나시에 있어요.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배우고 올께요.
2006년 1월 14일
-엄청난 불효자 광용이 올림-
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511 | Re.. 미래 를 사는 아이들 | 2002.08.06 | 544 |
| 1510 | 사랑하는 우리 아들 준태 | 2002.08.06 | 585 |
| 1509 | 사랑하는 손자 보아라 | 2002.08.06 | 537 |
| 1508 | 사랑하는 창범아 | 2002.08.06 | 528 |
| 1507 | 사랑하는 창범아... | 2002.08.06 | 536 |
| 1506 | 2002.08.06 | 760 | |
| 1505 | 제가 1등 했어요.. | 2002.08.06 | 736 |
| 1504 | 보고싶어요... | 2002.08.06 | 536 |
| 1503 | 정말정말 사랑해요 | 2002.08.06 | 659 |
| 1502 | 경복궁에서 만나요 | 2002.08.06 | 703 |
| 1501 | 큰딸 희주에요 | 2002.08.06 | 628 |
| 1500 | 잘 지내시죠? | 2002.08.06 | 555 |
| 1499 | 종주 탐험에 보내신 부모님 또한 훌륭하십니다. | 2002.08.07 | 649 |
| 1498 | 인천땅을 다시 밟은 형택아 | 2002.08.07 | 530 |
| 1497 | 아래 글 잘못올려 미안합니다 (아들 딸들아인데) | 2002.08.07 | 511 |
| 1496 | 호남대로 종주 탐사 대원 학부모님께 | 2002.08.08 | 760 |
| 1495 | 대장님들께 | 2002.08.11 | 532 |
| 1494 | Re..대장님들께 | 2002.08.11 | 579 |
| 1493 | 너무나 감사환 마음으로.... | 2002.08.12 | 501 |
| 1492 | Re.. 이야.... 윤영~~~ | 2002.08.12 | 56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