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정욱입니다. 지금은 아그라라는 도시에 있고요 오늘 밤 열차를 타고 바라나시에 갈것입니다. 지금 잘 지내고 잇고요.. 역시나 더운나라여서인지 더워 죽겠습니다. 그래두 다른 동생들과 같이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안하셔두 괜찮아요~.
이제 조금 있으면 집에 가니 맛있는거 많~이 해주새요!!ㅋ
조만간 집에서 뵈요.
이제 조금 있으면 집에 가니 맛있는거 많~이 해주새요!!ㅋ
조만간 집에서 뵈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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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부모님과 동생에게... | 2003.08.08 |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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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여기는 제주도에요 | 2003.08.02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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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부모님보세요~~ | 2002.07.31 | 511 |
253 | 엄마아빠 건강하시죠? | 2004.02.15 | 510 |
252 | 부모님께 | 2004.01.21 | 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