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인도탐사 임정욱 대원의 편지

by 본부 posted Jan 13, 2007
안녕하세요. 저 정욱입니다.  지금은 아그라라는 도시에 있고요 오늘 밤 열차를 타고 바라나시에 갈것입니다. 지금 잘 지내고 잇고요.. 역시나 더운나라여서인지 더워 죽겠습니다. 그래두 다른 동생들과 같이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안하셔두 괜찮아요~.
이제 조금 있으면 집에 가니 맛있는거 많~이 해주새요!!ㅋ
조만간 집에서 뵈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91 엄마 아빠 동생 사랑해요. 2003.01.13 669
790 TO 부모님께... 2002.01.10 669
789 인도탐사 최의재 2007.01.13 668
788 호인, 성재, 승환 2004.07.30 668
787 Re..드뎌 편지가 왔구나. 2003.08.08 667
786 부모님보세요. 2002.07.27 667
» 인도탐사 임정욱 대원의 편지 2007.01.13 666
784 초코파이 사놔줘요. 2003.01.19 666
783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2002.02.27 666
782 [5대대] 나영, 창근, 호창, 형보, 재경, 정균 2005.07.28 665
781 이동안,한남현,재경 2004.07.19 665
780 편지 잘 읽었어요 2003.01.23 665
779 아버지, 어머니께 2002.01.02 665
778 은영,소희,윤구 대원 편지 2004.07.17 663
777 집에가면 이야기 많이 해 드릴게요 2003.08.08 662
776 [북미탐사] 부모님께 2006.02.20 661
775 이창원, 수정, 슬해 2004.07.21 660
774 Re..153, 154번 쓰신분 보세요... 2002.01.24 660
773 Re..부모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2.01.13 660
772 김동근, 보영, 김강인 2004.08.01 659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