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제주도에있는 아들아 !!!

 

항상 늘 ~~ 옆이 허전하다.

제주도에서의 아들사진 보고  또 보고 아들의  환한 미소가  엄마에게

전달되어 엄마도 만족스런 표정으로  웃고 있다.

사진 많이 찍어 ~ 평소에는 사진 찍으려면 피하고 도망갔는지만 ~~~~

제주도에서는 멋진 풍경보여주며 근사한 아들사진을 보고싶단다.

 

하루하루가 참 빠르다.

설날에 큰삼촌 집에서 점심먹고  외가집 들려 커피마시고 집으로 왔단다.

허전한 부분이 있는데 알고보니 아들이 없어서 느끼는 엄마의 마음이란다.

 

건강하고  알찬 탐사가 되길 바라고`

옆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대장님과 함께하는 대원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친구와 아우들 형님들에게 많은 추억을 담아가지고 오길~

아들 믿는다.

 

안녕~

상혁만을 사랑하는 엄마가.....

  • 정상혁 2015.02.23 17:58
    어머님 조금만 기달려주세요 ㅋㅋㅋㅋ 내일이면 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42629 일반 형석,다연 2002.07.26 785
42628 일반 김효신 2002.07.26 768
42627 일반 2002.07.27 923
42626 일반 세림이 엄마랑 아빠 2002.07.27 715
42625 일반 김찬규 2002.07.27 728
42624 일반 김우선 2002.07.28 708
42623 일반 박소은 2002.07.28 837
42622 일반 강우엄마 2002.07.28 848
42621 일반 2002.07.29 894
42620 일반 2002.07.29 865
42619 일반 6 2002.07.29 1413
42618 일반 태민엉아 2002.07.29 689
42617 일반 2002.07.29 668
42616 일반 2002.07.29 704
42615 일반 2002.07.29 701
42614 일반 2002.07.29 734
42613 일반 2002.07.29 673
42612 일반 2002.07.30 603
42611 일반 2002.08.01 631
42610 일반 최금녀 2002.08.01 5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