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북미탐사] 부모님께

by 시민주 posted Feb 20, 2006
 

엄마,아빠 전 지금 보스턴에 있어요.. 내일이면 야간버스로 캐나다에 갈거예요.

오늘 하버드대를 갔다가 왔는데 정말 인상 깊은 하루였어요.

그리고 지금 하루하루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잘 지내고 있구요.

그리고 좀있으면 한국에 도착하니까 너무 허전해 하시진 마세요.

그런데 형근이가 내 비번을 알아내서 뭐했어요? 아! 그리고 지금 내방을

쓴다는 귀국하면 선물은커녕 다른 특별한걸 준비 중이라고 해주고요.

그리고 저 지금 까지 초콜릿 많이 먹어서 더 이상 안먹어도 괜찬아요

그렇지만 남겨주긴 했으면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나중에 봐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71 정민연, 김태현, 종훈 2004.07.28 713
870 부모님에게... 2002.01.02 713
869 부모님께 2002.07.27 712
868 아버지, 엄마께 2002.01.10 712
867 재성, 혜선, 창훈 2004.07.28 711
866 [북미탐사] 우리사랑하는가족에게 2006.02.11 709
865 부모님깨 쓰는 편지 2003.02.21 709
864 6.부모님께 2002.02.03 709
863 가은,귀련,영선,힘찬,재민,허산,지용 2004.01.11 708
862 잉어빵 먹여줘요 2003.01.23 707
861 탁, 주명환, 현우, 선열 2004.07.31 706
860 아직까지 배울것이 많이 있네요 2002.01.04 706
859 원영, 최형욱, 안진우, 준흠 2004.07.31 705
858 정현,동하,재현,수진,동석,대영,민의, 2003.08.14 705
857 잘 지내고 계시죠? 2003.07.27 705
856 3.부모님께 2002.02.03 704
855 경복궁에서 만나요 2002.08.06 703
854 부모님께 2002.07.28 703
853 엄마 아빠께 2002.07.27 703
852 부모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2.01.13 703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