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by 김민섭 posted Feb 04, 2005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엄마,아빠 전화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이곳 통신사정상 전화걸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벌써 탐험이 반이 지나갔습니다.
이곳은 다르에스살렘의 한 호텔입니다.
저는 몸 건강히 잘있습니다.
편지는 마늘 까느냐 길게 못써서 죄송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2대대
대장입니다.
P.S설날 잘보내시고 세벳돈 챙겨주세요.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omments '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11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5.02.04	566
1010	부모님께....	2005.02.04	527
1009	부모님께	2005.02.04	530
1008	부모님께	2005.02.04	544
1007	부모님께	2005.02.04	545
1006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2005.02.04	701
1005	엄마,아빠사랑해요~~	2005.02.04	566
»	부모님께 7	2005.02.04	5695
1003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5.02.04	558
1002	기덕,원진,재홍,민수,성지,예하,수호	2005.01.18	978
1001	수정,승안,성아,정영,승주	2005.01.18	880
1000	하늘,경태,도현,우석,태완,아라	2005.01.17	1068
999	동안,혜민,신기,성수,경진,아진	2005.01.17	776
998	영관, 영완, 한길, 주호,민탁, 화동, 누리	2005.01.15	830
997	태영, 원대, 동희, 성범, 선열, 승호, 승재	2005.01.15	892
996	형석, 건행, 진건, 남준, 민주	2005.01.14	1119
995	수려, 한울, 석원, 지성, 재현, 준선	2005.01.14	759
994	하운, 이슬, 진우, 광현, 준표, 도원	2005.01.14	1139
993	고선, 동현, 주성, 순원, 옥환, 혜인	2005.01.14	1028
992	동훈,태진,정현,기대,수연,상우	2005.01.12	917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