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아들. 엄마야.
이제 다리는 괜찮니?
다친 다리보다 니 마음이 많이 불편했겠구나.
연대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에..
엄마에 대한 걱정에..
우리 아들 이번 여행에서 훨씬 더 많이 자랐네.
엄마 우리 아들이 그 어떤때보다 너무 자랑스럽다.
얼른 만나 꼭 안아주고 싶다.
사랑한다.
보고픈 아들. 엄마야.
이제 다리는 괜찮니?
다친 다리보다 니 마음이 많이 불편했겠구나.
연대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에..
엄마에 대한 걱정에..
우리 아들 이번 여행에서 훨씬 더 많이 자랐네.
엄마 우리 아들이 그 어떤때보다 너무 자랑스럽다.
얼른 만나 꼭 안아주고 싶다.
사랑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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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39069 | 일반 | 2003.08.01 | 372 | ||
39068 | 일반 | 나의 아들 이종현에게 | 강남숙 | 2003.08.01 | 192 |
39067 | 일반 | 아들아, 사랑한다. | 김숙희 | 2003.08.01 | 139 |
39066 | 일반 | 셋째아영이화이팅 | 김아영 | 2003.08.02 | 136 |
39065 | 일반 | 아영이에게 | 김아영 | 2003.08.01 | 186 |
39064 | 일반 | 사랑하는 상욱아! | 김상욱 | 2003.08.01 | 128 |
39063 | 일반 | 잘 잤나요? 우리 왕자님들...?(찬우,찬규) | 엄마야..... | 2003.08.01 | 312 |
39062 | 일반 | 재영, 원영아~~~ | 박재영 | 2003.08.01 | 199 |
39061 | 일반 | 박공륜 이쁜이에게 | 마미 | 2003.08.01 | 141 |
39060 | 일반 | 눈이 큰 아이.. | 조건우 | 2003.08.01 | 307 |
39059 | 일반 | 영훈아 안녕?? | 임태훈 | 2003.08.01 | 136 |
39058 | 일반 | 멀미 안했니? | 이승준 | 2003.08.01 | 175 |
39057 | 일반 | 나 승국 | 2003.08.01 | 244 | |
39056 | 일반 | 환한 웃음을 띄우며 떠난 엄마딸 혜정에게 | 엄마가 | 2003.08.01 | 330 |
39055 | 일반 | 사랑하는 태준이에게 | 김태준 | 2003.08.01 | 314 |
39054 | 일반 | 백두산..이름처럼.. | 백록담 | 2003.08.01 | 269 |
39053 | 일반 | 모험 왕 민구야! | 김민구 | 2003.08.01 | 190 |
39052 | 일반 | 재영, 원영아~~~ | 이현순 | 2003.08.01 | 235 |
39051 | 일반 | 따랑하는 우리동생 기승이 보렴.. | 유갱이 | 2003.08.01 | 215 |
39050 | 일반 | 김진만 으샤! 뿌셔! | 이은이 | 2003.08.01 | 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