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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진

by 11대대 posted Aug 05, 2004
저희 연대 인터넷 편지 쓰는 시기에 안써버려서 지금 써요.
이제 크게 났던 물집도 가라앉고 걷기도 좀 수월해졌어요.
지금 너무 졸려요. 새벽 2시쯤 자는 날이 많답니다.
여기는 점심먹고 비가 세차게 내리 부었어요. 그리고 멎었다..
다시 또 내리고..ㅠ.ㅠ 하지만 걷느라 추운건 모르겠고 오히려
시원했어요. 그리고 요즘 들어 온 보람을 느끼고 있는 중이에요.
집, 우리 가족이 너무나도 그립답니다. 8일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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