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편지

by 김동준 posted Jul 21, 2004
동준아 안녕 엄마야
드디어 내아들 얼굴한번 봤다. 제일 마지막연대니? 왠지 낙오될까 잠시나마
걱정을 했지만 웃는 아들 모습보니까 기쁘구나.
동진아 내일이면 집에 오는구나.
동찬이도 아빠도 많이 기다리고 있단다.
끝까지 행군 잘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내일 보자.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51 오늘부터 04하계 국토종단대원들의 글을 올리겠습니다 2004.07.24 532
850 오늘부터 국토종단 대원들의 편지를 올리겠습니다 2004.07.24 553
849 강기덕, 권소은, 김영래 2004.07.21 831
848 유별성, 이웅기, 이힘찬 2004.07.21 1236
847 이창원, 수정, 슬해 2004.07.21 660
846 태준, 상훈, 박찬호 2004.07.21 720
845 오~~~~우 우리딸 낼 온다 2004.07.21 526
» 편지 2004.07.21 584
843 씩씩한 동안이 2004.07.21 527
842 현태, 유희만, 경민 2004.07.20 781
841 김병준, 은주, 김가희 2004.07.20 1895
840 신지연, 박정록, 인수 2004.07.20 732
839 민섭, 원현비, 왕시은 2004.07.20 1049
838 슬비, 안진모, 은정 2004.07.20 743
837 이정수, 백수범, 최귀인 2004.07.20 907
836 박상호, 이청산 2004.07.20 699
835 설용기, 곽민정, 유영규 2004.07.20 1840
834 이지훈, 주연,이가람 2004.07.20 1262
833 이윤성, 송화정, 영웅 2004.07.20 1003
832 강아라, 광수 2004.07.20 805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