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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빈,성재

by 1연대 posted Jul 18, 2004
-성재-
안녕하세요. 저 성재에요.
오늘은 대장정 이틀째 되는 날이에요.
좀 힘들때도 있는데, 그래서 내가 여길 왜 왔을까
하는 생각도 몇번씩이나 했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이 땅을 제 발로 걸었다는 보람이 있거든요.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 집이 그립네요.
암튼 구리 갈 때까지 열심히 할테니까 맘 놓으시고 기다리세요.
건강하세요~~

-정빈-
엄마, 아빠 저 잘있어요. 엄마, 아빠도 잘 있으시죠?
오늘은 참 힘들었어요. 약 28km걸었어요. 삼화사에서
무릉계곡, 그리고 백복령 걸었는데..아빠는 백복령 아시죠?
막 꼬불꼬불한 길이에요. 임계, 정선이 있었는데 우린 임계를
간것같아요. 삼화사에서 잠자리를 무척 많이 잡았어요.
그리고 무릉계곡을 올라갔는데 거긴 산이에요.
물이 무척 많이 흘러요. 왜냐하면 위에 폭포가 2개 있거든요.
그것도 무지커요. 우리 한성 아파트 만해요~
이름이 용무폭포, 쌍폭포라고 하던데 정말 신기했어요.
아빠, 구리시청에 마중나와 주세요.
엄마 아빠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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