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김준호,김건우,한석규대원 편지

by posted May 04, 2004
김준호


안녕하세요. 저 준호에요.

엄마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저 내일 집에 가요. 너무 좋아요.

엄마 저 공부가 더 쉬운지 알겠어요.

엄마 저 내일 빨리 갈께요.


건우

부모님 저는 지금 진부 신기 분교에서 텐트를 치고 있어요.

오늘은 여기서 하룻밤을 보내고 내일 집으로 가기로 했어요.

저는 내일 집으로 갈게요.


한석규

사랑하는 부모님 잘 계시나요?

저는 잘 있어요. 저는 엄마,아빠가 보고 싶어요.

엄마 보내주셔서 고마워요. 하지만 그래도 엄마가 보고싶어요.

진짜 다리가 아파요. 하지만 참아야 해요 그리고 공부를 더 하고 싶어요.

그리고 엄마 사랑해요.

저 석규는 엄마가 보고싶어요.

하지만 저 남아있어요. 내일 만나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71 힘들게 구미에 왔어요. 2003.01.19 1131
1770 힘들게 걷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2003.01.17 1106
1769 힘내라 힘! 2002.01.06 1544
1768 희철, 재현, 제상, 송이, 광범,정우 2005.07.19 1747
1767 희영,연영,효덕,교선,지우,태영 2004.08.07 1713
1766 흥필,덕모,형준,경모,주호,한결 2004.08.06 1573
1765 휘재,광조,김준,영택,지연,현준 2005.07.16 1578
1764 훌쩍 흑흑흑 2003.01.13 1395
1763 효자 될게요 2003.08.08 1068
1762 효덕, 김태영, 문교선 2004.07.30 1457
1761 황동욱, 현경, 최선영 2004.07.30 1895
1760 환선굴을 지나.. 2003.07.24 1106
1759 화이팅!!!!! 2002.08.01 1067
1758 화이팅!! 살 빼고 돌아갈게요~~ 2003.08.05 1185
1757 화요일에 데리러 오세요. 2003.01.11 1430
1756 홍호연 아들에게 2002.01.01 2086
1755 홍문기, 김동완, 사준 2004.07.28 1310
1754 호텔급 회관에서 자요 2002.01.04 1619
1753 호진,민전,혁근,민지,다솜, 2004.01.04 1618
1752 호주에서 2004.01.21 127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