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너무 보고싶은 부모님께

by 원창훈 posted Feb 17, 2004
이제 한국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벌써 4주라는 긴 시간이 지나가다니...
속으로는 '이제 일주일 밖에 안 남았어?'라는 생각이 들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면 일주일이 길게만 느껴지네요
지금 이곳은 로토루아 인데요, 지금 한국 아주머니가 운영하는 숙소에 있는데 따뜻하고 편안해서 좋아요.
그리고 오늘은 삼계탕도 먹었어요. 그리고 대장님이랑 형들이 잘 해주고요...
옷도 자주 갈아입어요^^;; 살도 많이 안탔구요-_-vv
엄마,아빠,형 저 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구요 곧 한국 가니까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31 자랑스럽다. 민경아 2003.01.19 535
230 자연이 아름 다워 2003.07.27 540
229 잘 계시나요? 2003.01.13 600
228 잘 살아있는 경규가... 2003.02.12 533
227 잘 있고요... 2002.01.04 779
226 잘 지내고 계시죠? 2003.07.27 705
225 잘 지내고 있답니다 2003.08.08 561
224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03.08.08 535
223 잘 지내고..사랑합니다~~ 2003.08.08 506
222 잘 지내구 있겠죠? 2003.01.17 545
221 잘 지내세요. 2003.01.11 601
220 잘 지내시죠? 2002.01.05 789
219 잘 지내시죠? 2002.08.06 555
218 잘 지내시죠? 2003.01.18 534
217 잘지내고 있습니다. 2002.08.05 615
216 장준희,유재봉,윤정희 2004.07.19 862
215 장현이 오빠...(지원이가) 2004.01.28 520
214 재미있게 하루를 보냅니다. 2003.01.19 547
213 재미있었니? 2003.08.11 535
212 재성, 혜선, 창훈 2004.07.28 711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