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가족들에게

by 임 환 posted Jan 21, 2004
오늘이 21일 이니까 그곳은 설날 전이겠네요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매우 편안한 것 같아요
호주는 매우 깨끗하고, 사람들은 매우 친절해요
걱정하지 마시고 전화는 자주 할 수 있을 꺼에요
짐은 별로 무겁지 않아, 숙소에 맡겨 놓기도 해요
아마 30일 동안 즐겁게 아무일 없이 잘 지낼 수 있을 거에요
그럼 그만 쓰도록 할게요

호주에서 임 환 올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11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 2004.02.26 794
810 뉴질랜드에서 민구 올림 2004.02.17 539
809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4.02.17 526
808 너무 보고싶은 부모님께 2004.02.17 520
807 내가 그리워하는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2004.02.17 546
806 엄마아빠의 아들 용우 올림 2004.02.15 635
805 엄마아빠 건강하시죠? 2004.02.15 532
804 부모님께 2004.02.15 519
803 먼 타국에서 장녀 승은 올림 2004.02.15 534
802 뉴질랜드에서 큰아들 민섭 올림 2004.02.15 544
801 엄마 아빠께 2004.02.15 560
800 엄마아빠 점점 보고 싶어 지네요 2004.02.15 592
799 보고 싶다! 2004.02.09 537
798 보고싶은 장현에게 2004.01.28 562
797 오빠 지원이가 2004.01.28 627
796 장현이 오빠...(지원이가) 2004.01.28 531
795 권정현에게... 2004.01.26 534
794 이곳은 애들레이드에요 2004.01.21 509
» 가족들에게 2004.01.21 704
79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01.21 524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