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김민구 posted Jan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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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민구에요
여긴 너무 더운데...우리나라는 많이 춥죠?
몸살 걸리셔서 아프시지는 않으시죠?
벌써부터 집에 가고 싶네요..
여기에선 TV에서 만화도 무슨 말인지 알아 들을 수도 없고...
그리고 비행기를 탔을 때, 갑자기 귀가 아파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그리고 수영복 안 사길 잘한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썬글라스 완전히 장난감 같아요...
여기서 나중에 사고 싶지만 너무 비싸서 그냥 생활 하려구 해요
집에가서 잘해드릴게요
이만 줄일게요
몸 건강히 안녕히계시고 설날 잘 보내세요

탐험 세번째날 호주에서 민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