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신연수
아빠~
저 연수예요.
제주도에 별일 없이 도착했고 이곳에서 열심히 지내다가 밝고 씩씩하고 명랑한 모습으로 돌아갈게요~ 사랑해요 아빠. 아빠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조정흠
저 정흠입니다. 제주도에 잘 도착했구요. 생각만큼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해요. 제가 오고싶어 했고 제가 오게 해달라고 했으니 포기 않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갈게요. 평소에 늘 말했듯이
글은 잘 못쓸 것 같네요. 아무래도 부끄럽고 쓸려니깐 거부감이 든다고나 할까요. 어쨌든 어떻게 썼으니 금요일 오후에 김해공항에서 뵐께요. 감사합니다.
전진세
부모님께
부모님! 저 진세예요.
처음으로 비행기 탔는데 너무 좋았어요.
걸어 다니는 것을 안해서인지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친구도 사귀고 재미있어요.
부모님 돌아갈깨까지 걱정 말아요.
금요일날 공항에서 뵈요.
사랑해요!
최덕현
아버지 어머니 저 덕현입니다.
출발할 때 혹시 무슨 일 생기지 않을지 걱정 많이 하셨을 텐데.
걱정 안하시도록 건강한 모습으로 김해공항에서 만나요.
아버지 어머니 그런데 , 여긴 꼭 수련원같은 기분이예요.
영은이 잘 챙겨주고 있으니깐 걱정하지 마세요.
아버지 어머지 사랑해요.
변민석
어머니 죄송합니다. 사실은 연경이랑 함께 평일에 게임한 것이 있습니다. 말하기 곤란해서 편지로 씁니다. 용서 해 주세요. 또 제주도에 와서 신나기도 하는데 너무 힘들고 소생스럽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아들 민석 올림.
김은동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저 은동이예요. 여기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엄마가 낸 돈 안아깝게 잘 생활하고 명랑한 모습으로 돌아갈게요. 그리고 아프지 말고 마중나와 주세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2003. 8. 18 김은동올림 -추신- 엄마 그래도 견딜만해요.
서상우
엄마 아빠 무사히 제주도 도착했습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많이 걸어서 힘들기도 하고 앞으로 남은길 별로 험하기도 하지만 제가 원해서 온 제주도 정신달련 하다고 생각하고 낙오자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요일 공항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갈꺼니까 걱정하지마세요. 건강히계세요. 사랑해요
이호균
엄마 우선 여기에 오게 도와주신 것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여기에서 고생을 하니 부모님이 보고 싶네요.제주도에 오기전까진 기뻤는데 막상오니까 너무 보고싶어요. 그래도 남은 일정을 열심히 보내서 후회없는 캠프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엄마, 아빠! 4박5일 동안 철이 들어 가겠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홍혜선
엄마,아빠 안녕하세여? 혜선이에요~^^
방금 전화메세진가? 그거 남겼는데, 잘못했어요ㅜㅜ
근데 선생님들도 화나면 진짜 무서워요. 엄마 아빠는 관광이라고 했는데 여기 무지하게
질려요. 3km걸었는데 어찌나 다리가 아프던지 아무것도 아닌데 진짜 저 딴엔 glaemfdjTMq니다. 그래도 오빠들이 많이 도와줘서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어요,
한라산은 가방매고 간다고 하내요. 그럼 건강하게 잘 놀다 갈께요. 사랑해요
사랑하는 부모님께
엄마, 아빠 저 신애에요. 여긴 제주도 이구요, 잘 도착했답니다. 맨처음. 가기전날은
정말 많은 상상을 해봤어요, 어떤 선생님일지. 제주도는 어떨지.. 매우 편하고 즐거우리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 정말 상상했던 것과 다르더라구요, 대략 4kg 이나되는 가방을 매고 계속걸으니 그럴수 밖에요, 다리도 아프고 어깨도 아팠지만 숙소에 도착하니 제가 대견스레 여겨졌어요, 엄마, 아빠 제 걱정너무하지 마시구요, 사랑해요.
아빠~
저 연수예요.
제주도에 별일 없이 도착했고 이곳에서 열심히 지내다가 밝고 씩씩하고 명랑한 모습으로 돌아갈게요~ 사랑해요 아빠. 아빠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조정흠
저 정흠입니다. 제주도에 잘 도착했구요. 생각만큼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해요. 제가 오고싶어 했고 제가 오게 해달라고 했으니 포기 않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갈게요. 평소에 늘 말했듯이
글은 잘 못쓸 것 같네요. 아무래도 부끄럽고 쓸려니깐 거부감이 든다고나 할까요. 어쨌든 어떻게 썼으니 금요일 오후에 김해공항에서 뵐께요. 감사합니다.
전진세
부모님께
부모님! 저 진세예요.
처음으로 비행기 탔는데 너무 좋았어요.
걸어 다니는 것을 안해서인지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친구도 사귀고 재미있어요.
부모님 돌아갈깨까지 걱정 말아요.
금요일날 공항에서 뵈요.
사랑해요!
최덕현
아버지 어머니 저 덕현입니다.
출발할 때 혹시 무슨 일 생기지 않을지 걱정 많이 하셨을 텐데.
걱정 안하시도록 건강한 모습으로 김해공항에서 만나요.
아버지 어머니 그런데 , 여긴 꼭 수련원같은 기분이예요.
영은이 잘 챙겨주고 있으니깐 걱정하지 마세요.
아버지 어머지 사랑해요.
변민석
어머니 죄송합니다. 사실은 연경이랑 함께 평일에 게임한 것이 있습니다. 말하기 곤란해서 편지로 씁니다. 용서 해 주세요. 또 제주도에 와서 신나기도 하는데 너무 힘들고 소생스럽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아들 민석 올림.
김은동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저 은동이예요. 여기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엄마가 낸 돈 안아깝게 잘 생활하고 명랑한 모습으로 돌아갈게요. 그리고 아프지 말고 마중나와 주세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2003. 8. 18 김은동올림 -추신- 엄마 그래도 견딜만해요.
서상우
엄마 아빠 무사히 제주도 도착했습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많이 걸어서 힘들기도 하고 앞으로 남은길 별로 험하기도 하지만 제가 원해서 온 제주도 정신달련 하다고 생각하고 낙오자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요일 공항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갈꺼니까 걱정하지마세요. 건강히계세요. 사랑해요
이호균
엄마 우선 여기에 오게 도와주신 것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여기에서 고생을 하니 부모님이 보고 싶네요.제주도에 오기전까진 기뻤는데 막상오니까 너무 보고싶어요. 그래도 남은 일정을 열심히 보내서 후회없는 캠프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엄마, 아빠! 4박5일 동안 철이 들어 가겠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홍혜선
엄마,아빠 안녕하세여? 혜선이에요~^^
방금 전화메세진가? 그거 남겼는데, 잘못했어요ㅜㅜ
근데 선생님들도 화나면 진짜 무서워요. 엄마 아빠는 관광이라고 했는데 여기 무지하게
질려요. 3km걸었는데 어찌나 다리가 아프던지 아무것도 아닌데 진짜 저 딴엔 glaemfdjTMq니다. 그래도 오빠들이 많이 도와줘서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어요,
한라산은 가방매고 간다고 하내요. 그럼 건강하게 잘 놀다 갈께요. 사랑해요
사랑하는 부모님께
엄마, 아빠 저 신애에요. 여긴 제주도 이구요, 잘 도착했답니다. 맨처음. 가기전날은
정말 많은 상상을 해봤어요, 어떤 선생님일지. 제주도는 어떨지.. 매우 편하고 즐거우리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 정말 상상했던 것과 다르더라구요, 대략 4kg 이나되는 가방을 매고 계속걸으니 그럴수 밖에요, 다리도 아프고 어깨도 아팠지만 숙소에 도착하니 제가 대견스레 여겨졌어요, 엄마, 아빠 제 걱정너무하지 마시구요, 사랑해요.
